싱가포르 분위기 좋은 Marcy’s 레스토랑 추천

분위기가 좋았던 Marcy’s 레스토랑(싱가포르 맛집 추천)

 

다니친구의 추천

다니의 친구의 추천을 받아 다녀온 곳. 메뉴를 찾아봤을 땐 솔직히 우와! 맛있겠다! 하는 건 없었다. 하지만 다니의 친구가 자기가 다닌 싱가포르 음식점 중에 탑중에 하나라며 Marcy’s 레스토랑 추천을 하여 가보기로 하였다. 금요일 6시 반에 예약을 하고 갔다. 그냥 하루 전날 예약을 했는데도 자리가 있었다.

Marcy’s Restaurant recommended by Dani’s friend. When I looked for the menu, I didn’t honestly think ‘Wow, this looks delicious!’ However, Dani’s friend recommended marcy’s Restaurant as one of the top places among the restaurants in Singapore they’ve been to, so we decided to go. We made a reservation for 6:30PM on Friday. Even though we made the reservation just a day before, there was still a table available. 

Marcy's restaurant 분위기 Marcy's 레스토랑 분위기

Marcy’s 레스토랑의 특징

신비로운 분위기

이색적이고 앤티크한 분위기. 마법사가 나올 것 같은 곳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아늑하고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탄종파가에 위치해 있는데, 들어서니까 굉장히 다른 분위기에 신기했다. 먼저 바가 있어서 술집인가 싶다가도 자리안내를 받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만화에서 나올법한? 마법사들이 있을 것 같은 ㅋㅋㅋ 이색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앤티크하고. 사진찍기 좋은곳이었다. 그렇게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아늑하단 느낌을 받았다. 음악은 아주 힙했다 ㅋㅋㅋㅋ6시 반보다 한 30분 일찍 들어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진찍기 아주 좋았다.

It had an unusual and antique atmosphere. Located in Tanjong Pagar, stepping inside, I was amazed by the incredibly unique ambiance. Initially, with a bar at entrance, I thought it might be a pub, but as i was escorted to the inner section, it felt like stepping into a scene from a movie- almost like encountering wizards! The unusual vibe was charming and was a great spot for photography despite not being very spacious. The cozy atmosphere made it feel intimate. I arrived about 30 minutes earlier than 6:30 PM, and with almost no people around, it was excellent for taking photos!

 

Marcy’s 레스토랑 의 맛과 음식

주문한 메뉴

메뉴판은 종이로 되어 있었다. 나는 문어요리가 먹고 싶었는데, 문어만 파는 요리는 메뉴에서 없어진 것 같았다. 구글 사진으로는 있었는데 말이다. 웨이터의 말에 따르면, 에파타이저 2개, 메인 2개를 먹으면 두 명이서 먹기 충분하고, 디저트 배도 남는다고 했다. 그래서 그렇게 시킴. 칵테일 두 잔도 시켰다. 총 $231.66

Marcys Crab Toast : Blue Manna Crab, Smoked Enoki, Umami Butter, Brioche $26
Prime Beef Larb Tartare : Holy Basil, Yolk, Toasted Shrimp, Blue Masa Chips $27
Crab Rice : Soft Shell Crab, Blue Manta Crab, Shellfish Stock, Guanciale, Jajapeno $37
Iberico Pork Chop : Chipotle Butter, Charred Butterhead, Picles $55
Just Pistachio Gelato : Extra Virgin Olive Oil, Sea salt $16

-I ordered the dishes described above.

음식 경험

음식의 매력!

음식 대기 시간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서빙이 엄청 빨랐고, 직원의 메뉴 숙지가 아주 잘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칵테일 설명과 메뉴 추천을 아주아주 잘 해주었다. 그리고 엄청 Friendly 했음!

칵테일에 젤리가 올리간 건 신기했다. 술 맛도 상큼하니 나쁘지 않았다.

처음 맛 본건 크랩 토스트.  Marcy’s 레스토랑 리뷰에서 엄청 맛있다고 추천했던 메뉴라서 시켰는데, 와 진짜 맛있더라. 토스트가 버터를 한껏 머금고 있어서 바삭하면서 입안에서 버터 기름이 팡팡 터졌는데 크랩과 양파와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다. 자칫 느끼해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양이 많지가 않아서 딱 적당했다. 나는 원래 버터를 사랑해서 괜찮았지만, 혹 기름진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안 좋아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틈 정도 먹었을 때, 비프 타르타르가 서빙 되었다. 육회라고 보면 되지만, 상큼한 소스가 색다르고 꽤 괜찮았다. 그리고 같이 온 Chips 에는 후리카게 같은 것이 올라 가 있었는데 같이 얹어 먹으니까 맛있더라.
그리고 나온 크랩 라이스. 오 밥이 약간 빠에야 같았다. 통통하고 씹히는 맛이 있는. 소프트 쉘크랩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근데 내장쪽을 씹으니까 살짝 비렸으나, 전반적으로는 괜찮았다.
마지막 이베리코!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으나, 예상과 다르게 매콤했다. 같이 나온 버터도 매콤하고 유니크했다. 구워진 상추는 처음보는데, 소스가 이미 뿌려져 있어서 그 자체로도 맛있었지만, 상추랑 돼지고기랑 버터랑 먹으니까 짱맛이었다. 매운걸 좋아하는 나랑 나단이 입맛엔 딱 좋았지만, 사전에 맵다는 표시나 말이 없어서 매운것을 못 드시는 분들은 좀 당황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다 먹고 다니는 별로 끌리는 디저트가 없다고 했는데, 나는 뭔가 아쉬운 느낌에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시켜보았다.
아이스크림에 바게트 비스켓? 이 올라간건 또 처음봤다. 그리고 올리브 오일이 뿌려져 있었는데, 와 의외로 피스타치오와 올리브의 조합이 꽤 괜찮더라. 내가 또 올리브오일을 엄청 좋아해서 너무 좋았다. 아이스크림을 그 비스켓에 올려 먹으니 꿀맛이었다.
디저트까지 끝내고 나니까 배가 아주아주아주 불렀다. 허허

다양한 맛의 경험

There seemed to be almost no wait time for the food. The service was prompt, and the staff were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Plus, they were so friendly!

It was quite interesting to find jelly in the cocktails. The taste was not bad, refreshing.

The first thing I tasted was the crab toast. Marcy’s restaurant had highly recommended it in their reviews, and it truly was delicious. When I took a bite of it, it was so crispy and the buttery flavor burst in my mouth. It could potentially feel heavy, but when eaten with crab and onions, it was just the right balance. Personally, as a butter lover, I found it okay, but for those who dislike greasy foods, they might not enjoy it.

When I had consumed about half of the crab toast, the beef tartare was served. It’s like raw beef but with a refreshing sauce, quite good. The chips that came with it had furikake topping, and they tasted delicious when eaten together.

Then came the crab rice. The rice had a somewhat paella-like quality, chewy and flavourful. The soft shell crab was really tender and tasty. However, when I bit into crab’s body part, it was slightly fish, but overall, it was decent.

The last dish, Iberico pork chop! The meat was tender and delicious, but surprisingly it was spicier than expected. The accompanying better was also spicy and unique! Grilled lettuce was something new to me, and while the sauce was already spread on it, it was tasty by itself, but when eaten with lettuce, pork, and butter, it was fantastic. As someone who enjoys spicy food like me it suited my taste, but for those who cannot handle spicy food and if there’s no indication beforehand, it might surprise them. 

After finishing everything, I was full, but still wanted to try their dessert! I ordered Pistachio Ice cream. Ice cream topped with baguette biscuits? and there was olive oil drizzled on it. That was something new. Surprisingly, the combination of pistachio and olive was quite good. I personally loove olive oil, so I really liked it!

 

마무리와 가격

전체적으로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Marcy’s 레스토랑 이었다.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메뉴도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조합들이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가 쏠쏠한 저녁식사였다. 직원들의 친절도도 엄청 좋았고 재방문 의사가 엄청난 그런 곳이었다. 그리고 메뉴의 베이스는 같지만 재료나 데코레이션을 다르게해서 꽤 자주 바꾸는 것 같았다. 다음에는 조개가 들어간 에피타이저가 또 인기가 많아서 그것과 문어가 들어간 요리를 먹고 싶다. 싱가포르 맛집으로 추천!

분위기, 직원 친절도, 맛, 빠른 서빙 모두 마음에 들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것 같다. $231.66 정도이니.

  • 가격(Price) : 비싼편(Pretty expensive)
  • 맛 (Taste): 4.5/5
  • 분위기(Ambince) :4.5/5
  • 예약 필요 (Reservation Required):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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